창작 발레 ‘리브스 동물학교’부터 고전 명작까지… 노원어린이극장서 11월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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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개최되는 꿈의 무용단 노원 '예꿈 발레단' 2026 정기공연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오는 11월 7일(토) 오후 4시 노원어린이극장에서 꿈의 무용단 노원 ‘예꿈 발레단’ 2026 정기공연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리브스 동물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꿈 발레단’ 3기 단원들이 한 해 동안 발레를 통해 쌓아온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문화체육관광부 ‘꿈의 무용단’ 사업… 지우영 감독 지도 아래 결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예꿈 발레단’은 지우영 감독(댄스시어터 샤하르 예술감독, 예하예술학교 교장)의 지도 아래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91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다섯 번째 계절’,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 ‘모두 다 꽃이야’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동물 우화 창작 발레 ‘리브스 동물학교’ & 고전 명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이번 정기공연은 클라라반(저학년)과 오로라반(고학년)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사한다.
- 1부 ‘리브스 동물학교’ (클라라반): 리브스의 우화 ‘동물학교’를 재구성한 창작 발레 작품으로, 저마다 다른 재능과 개성을 지닌 동물들이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메시지를 아기자기한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 2부 ‘잠자는 숲속의 미녀’ (오로라반): 차이콥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의 3대 명작 중 프롤로그 장면인 ‘요정들의 춤’을 선보이며 우아하고 화려한 군무를 선사한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예꿈 발레단은 노원구 아동·청소년들이 발레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 한 해 동안의 노력을 확인하며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관람 신청 방법은 노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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