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일부터 ‘2026 부산사회조사’ 실시… 반려동물 양육 실태 항목 신설
![]() |
|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부산사회조사' |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가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21일간 시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수준을 파악하는 「2026년 부산사회조사」를 전격 실시한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번 조사는 부산 거주 1만 7,86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반려동물 양육 여부’ 및 ‘쓰레기 감량 방안’ 문항 신설
올해 조사 항목은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등 49개 부문과 통계 기본항목 13개를 포함해 총 62개로 구성됐다.
- 신설 문항: 최신 사회적 관심과 시민 수요를 반영하여 ‘반려동물 양육 여부’ 및 ‘쓰레기 감량 방안’ 항목이 새롭게 추가됨
- 정책 연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향후 부산시 차원의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및 맞춤형 동물복지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
- 조사 방식: 조사원의 직접 방문 대면 조사와 가구별 직접 작성 회수 방식을 병행하며, 수집된 개인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엄격 보호
조사 결과 2027년 2월 시 누리집서 공개 예정
이번 2026 부산사회조사의 최종 결과는 데이터 집계 및 분석을 거쳐 오는 2027년 2월 중 부산시 누리집(data.busan.go.kr) 통계자료실을 통해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윤정노 부산시 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표본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진솔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부산광역시 #전재수시장 #부산사회조사 #반려동물양육조사 #부산반려동물정책 #지자체사회조사 #윤정노기획관 #동물복지통계 #부산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