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 성료
|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개최된 2026 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 현장 |
경상남도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지난 10월 17일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650여 명과 반려견 300여 마리가 참여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한데 어우러지며 올바른 펫티켓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리스비·경찰견 훈련 시범 및 반려견 요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장에서는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 공연 및 시범: 박진감 넘치는 원반던지기(프리스비) 시범 공연 및 경찰견 훈련 시범 선보임
- 체험 및 스포츠: 보호자와 반려견이 마음을 맞추는 ‘반려견 요가’ 및 에너지 발산을 돕는 ‘반려견 운동회’ 진행
- 무료 케어 서비스: 전문 수의 체계를 활용한 반려견 무료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유기견 입양 결실 및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추진 발표
특히 유기견 입양 홍보 및 산책 체험 부스를 통해 실제 유기동물이 새로운 평생 가족을 만나는 소중한 입양 결실을 맺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을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향후 통영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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